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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양광철 간사
홈페이지   http://www.donghak.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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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주 동학농민혁명 역사공원 조성 ‘박차’

  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전주입성 112주년 기념 학술 세미나 개최

  (사)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이사장 이영호)는 지난 9일 전주역사박물관에서 ‘전주에 동학농민혁명 역사공원을 조성하자’는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동학농민군 전주입성 112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세미나에는 이영호 기념사업회 이사장을 비롯해 전국의 동학농민혁명 관련 연구자들과 관련단체 관계자, 지역의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 동학농민혁명 역사공원의 필요성과 추진방향에 대해 생각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역사적 사건의 기억과 전승’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 고려대학교 역사연구소 최호근 연구교수는 “동학농민혁명 기념사업의 초점이 반봉건 반외세 정신의 계승에 있지만, 그 기념방식은 시대적 상황과 요청에 따라 끊임없이 재해석 될 수 있다”며 “전주 동학농민혁명 역사공원은 처음부터 기념의 목표와 방식 등을 분명하게 설정한 후, 다른 기념공간들과는 구별되는 특색을 갖춘 기념공원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원광대에서 동학농민혁명사를 강의하고 있는 박맹수 교수는 ‘동학농민혁명 과정에서 전주성 점령이 차지하는 역사적 의의’ 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지난 1894년 동학농민군의 전주성입성은 동학농민혁명 전 과정에서 농민군 측이 거둔 승리 가운데 가장 빛나는 최고의 승리이자 최대의 승리였음을 강조하며, 동학농민군의 전주성 입성과 전주성 입성후의 완산전투, 전주화약의 의의 등을 조명했다.
  ‘전주 동학농민혁명 역사공원의 의미와 방향’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 원도연 박사는 그동안 각 지역에 조성된 동학농민혁명관련 각종 기념공간들의 현장사진을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살펴보며, 전주 동학농민혁명 역사공원의 바람직한 추진방향에 대해 토론자 및 참석자들과 함께 열띤 논의를 벌였다.
  원 박사는 “전주에서 동학농민혁명을 기념한다는 것은 혁명의 외연을 기념하는 것을 넘어 혁명의 내부에서 몸부림해야 했던 민중적 삶의 고단함도 같이 기억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종민 전북대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2부 종합토론시간에는 배항섭 성균관대 연구교수, 신순철 원광대학교 교수, 이진영 국가기록원 학예관, 홍성덕 전북대 박물관 학예사 등이 참석해 역사공원의 필요성과 조성방식 공원입지 등을 두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토론자들은 한결같이 “동학농민혁명과정에서 전주가 차지하는 역사적 의미와 상징성이 큰데도 불구하고, 이를 기념하는 변변한 기념물 하나가 없다는 점에 아쉽다”며 “시민들이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역사 문화공간으로서 전주 동학농민혁명 역사공원의 필요성에 동감해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
  아울러 토론자들은 “전주 동학농민혁명 역사공원이 많은 예산을 들여 거대한 기념관을 짓는 사업이 아닌 만큼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추진의사 표현과 함께 지역민들의 공감대 형성이 우선돼야 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한편 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관계자는 “전주 동학농민혁명 역사공원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전문가들과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 동학농민혁명참여자 명예회복심의위원회와 전라북도 전주시 등의 관련기관을 상대로 역사공원조성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충분하게 설명해 나갈 것”이라며 “지역민들의 동참을 이끌어 내기 위한 모금운동 등을 포함하는 다양한 추진활동을 진행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출처 : 전주일보 06. 6. 12. 이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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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에 동학농민혁명 역사공원 조성하자”
   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재단, 전주입성 112주년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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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에 동학농민혁명 기념관 설립하자”
   112주년 기념 학술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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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에 동학농민혁명 역사공원을 조성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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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동학농민혁명 역사공원 조성 ‘박차’
   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전주입성 112주년 기념 학술 세미나 개최

  (사)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이사장 이영호)는 지난 9일 전주역사박물관에서 ‘전주에 동학농민혁명 역사공원을 조성하자’는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동학농민군 전주입성 112주년을


동학농민혁명 역사공원 만들자
   전주역사박물관, 유적지 복원 등 논의

  전주에 동학농민혁명 역사공원을 조성하자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9일 전주역사박물관 녹두관에서 마련된 ‘전주 동학농민혁명 역사공원을 조성하자’라는 주제로 열린 ‘동학농민군 전주입성 112주년 기념 학술세미나’


동학농민혁명 역사공원 전주에 조성
 동학농민군 입성 112주년 기념 학술세미나

  전주에 동학농민혁명 역사공원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 펼쳐진다.
  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와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은 동학농민군 전주입성 112주년을 기념해 전주에 역사공원을 조성하기 위한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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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에 동학농민혁명 역사공원 왜 필요한가
   동학농민군 전주입성 학술세미나

  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와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이 주최하는 동학농민군 전주입성 112주년 기념 학술세미나가 9일 오후 2시부터 전주역사박물관 강당(녹두관)에서 열린다. 올 학술세미나 주제는 ‘전주에 동학농민혁명 역사공원을 조성하자’다.


무대 가득채운 ‘민초들의 함성’ 동학농민군 전주입성 112주년 기념대회
   “112년전에도 농민군들이 비 온다고 안했겄어? 그 때를 생각하면서 신나게 놀아보자고!”
거칠게 쏟아지는 빗줄기 속에서도 동학농민군의 함성이 되살아났다.
  27일 오후 8시 전주덕진공원에서 열린 ‘동학농민군 전주입성 112주년 기념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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