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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양광철 간사
홈페이지   http://www.donghak.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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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월 전주, ‘보국안민’ 함성 다시 울린다

  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전주입성 112주년 기념행사’
  공연 - 세미나 - 답사 등 내달 7일까지 행사

  지난 1894년 외세의 침략과 봉건정부의 학정에 맞서 농민들이 중심이 돼 결연히 일어난 동학농민혁명. 동학농민혁명의 전체역사 속에서 농민군 활동의 중심지였던 전주는 중요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 지난 1894년 5월 31일에 있었던 동학농민군의 전주성 점령은 동학농민혁명 진행 과정에서 농민군이 거둔 최대의 승리였고 이후 농민군 자치기구인 집강소가 설치됐기 때문. 이는 우리 역사상 최초로 농민들이 직접 정치권력을 행사했다는 점에서 농민혁명의 상징적 사건을 기록되었다.  
  (사)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이사장 이영호)는 이처럼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건인 동학농민군의 전주성 함락에 대한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자는 취지에서 ‘동학농민군 전주입성 112주년 기념대회’를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마련한다. 이번 행사관련 자세한 사항은 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063-232-1894)로 문의하면 된다.

△기념식과 문화공연
  오는 27일 오후 7시 전주 덕진공원 야외무대에서 동학농민군 전주입성 112주년 기념식과 문화공연이 열린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농민군의 전주입성이 지닌 역사적 의미가 설명되고 폐정개혁안이 낭독된다. 기념식에 이어 전북민예총이 ‘꺼지지 않는 불씨, 멈출 수 없는 함성’이라는 주제로 마련한 공연이 펼쳐진다. 동학농민혁명을 큰 주제로 랩과 연극, 무용, 소리, 시낭송 등을 결합한 공연(연출 정진권․대본 최기우)이 펼쳐지고 놀이패 우리마당, 국악퓨전그룹 ‘내림굿’, 국악그룹 ‘오감도’, 락그룹 ‘스타피쉬’, 전북민예총 연극분과 등이 출연한다.

△기념 학술세미나
  다음달 9일 오후 2시 전주역사박물관 강당에서 ‘전주에 동학농민혁명 역사공원을 조성하자’라는 주제로 학술세미나가 열린다. 1부 주제발표에서는 최호근 고려대 역사연구소 교수가 ‘역사적 사건의 기억과 전승’, 박맹수 원광대 교수가 ‘동학농민혁명 과정에서 전주성 점령의 의의’, 원도연 전 전주시정발전연구소 연구원이 ‘전주 동학농민혁명 역사공원의 필요성과 추진방향’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 2부에서는 이진영(국가기록원 학예관), 배항섭(성균관대 교수), 홍성덕(전북대박물관 학예관), 강춘성씨(전주시전통문화중심도시추진단장) 등이 패널로 참여한 가운데 종합토론이 마련된다.

△동학농민혁명 기념전과 영상물 상영, 유적지 답사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덕진공원에서 동학농민혁명 자료사진전, 학생작품 전시전, 시민 체험전이 마련된다. 26일 오후 8시 덕진공원 야외무대에서는 전창근 감독이 연출한 영화 ‘아! 백범 김구선생(주연 전창근․조미령)’이 상영된다. 오는 27일 오후2시부터는 다가공원 완산 칠봉, 서문교회, 객사, 선화당, 풍남문, 경기전 등 전주에 있는 동학농민혁명 관련 유적지를 답사할 예정.

△전국고등학생 백일장
  오는 27일 오전 9시부터 오후5시까지 전북대 교내에서 전국고등학생 백일장이 운문․산문 분야로 나눠 열린다. 지도교사상을 비롯해 대상인 동학농민상 2명에게는 상장과 장학금 50만원, 녹두장군상(우수상) 4명에게는 장학금 30만원, 보국안민상(가작) 10명에게는 10만원, 파랑새상(장려) 20명에게는 5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이영호 (사)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이사장은 “올 기념대회는 역사를 재현이 아닌 현실화해 표현하며 시민들의 생활속에서 자연스럽게 펼쳐지는 지역축제로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출처 : 새전북신문 06. 5. 24. 한재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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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 전주, ‘보국안민’ 함성 다시 울린다
   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전주입성 112주년 기념행사’
  공연 - 세미나 - 답사 등 내달 7일까지 행사

  지난 1894년 외세의 침략과 봉건정부의 학정에 맞서 농민들이 중심이 돼 결연히 일어난 동학농민혁명. 동학농민혁명의 전체역사 속에서 농민군 활동의 중심지


멈추지 않는 함성 기리며… 동학농민군 전주입성 112주년 기념대회
   사단법인 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이사장 이영호)와 전북민예총(회장 송만규)이 동학농민군 전주입성일을 기해 ‘동학농민군 전주입성 112주년 기념대회’를 26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전주덕진공원, 전북대, 전주유적지, 전주역사박물관에서 개최한다.
  27일 오후 7시 덕진공원 야외무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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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덕천 동학농민혁명기념관 8년째 터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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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기념제 정체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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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오정신 녹두 꽃 다시피다
   정읍 동학농민혁명기념제 개막…학생축전 등 행사 다채

  제39회 동학농민혁명기념제가 11일 오전 구민사 및 무명농민군 위령탑 참배를 시작으로 4일간의 막을 올렸다.  
  (사)정읍동학농민혁명계승사업회와 정읍시가 주최해 14일까지 황토현전적지와 동


전북동학농민혁명기념관 내일부터 자료 유물 특별전
   전라북도 동학농민혁명기념관에서 개관 2주년 특별전으로 11일부터 오는 8월 20일까지 ‘동학농민혁명과 전북’ 특별전을 연다.
  19세기 후반 동학농민혁명의 진원지이자 주력부대의 활동 근거지였던 전북의 동학농민혁명 활동상을 더듬어보는 자리다.
  동학농민혁명 전


동학농민혁명 지역별로 어떻게 달랐을까
   기념관사업소 ‘동학농민혁명과 전북’… 배경-전개과정 등 소개

  19세기 후반 동학농민혁명. 사회개혁과 외세의 침략 배격이라는 당시 조선의 시대적 과제를 실현하려 했던 농민항쟁이다.
  우리 근대사에서 큰 획을 그었던 사건. 전북은 동학농민혁명의 진원지


황토현 ‘녹두꽃’ 올해도 핀다
   정읍서 동학농민혁명 기념제

  전북 정읍시와 (사)정읍동학농민혁명계승사업회는 11~14일 황토현 유적지와 정읍시 일대에서 ‘녹두꽃 다시피다’라는 주제로 제39회 동학농민혁명 기념제를 연다.
  혁명기념제는 동학농민군 최초 전승일인 1894년 5월 11일(양력)


황토현 울리는 ‘녹두꽃 함성’
   39회 동학농민혁명기념제 맞이. 11․12일 정읍시립국악단 창무총체극 ‘천명…’ 공연

  112년 전의 뜨거웠던 함성이 다시 살아 온다. 제39회 동학농민혁명기념제를 맞아 11일부터 2일간에 걸쳐 하늘의 소리 ‘천명(天命)’이 정읍의 5월속으로 뜨겁게 울려 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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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농민혁명기념제 11일부터
   14일까지 정읍 황토현유적지․시내 일원

  정읍시와 (사)정읍동학농민혁명계승사업회가 공동주최하는 제39회 동학농민혁명기념제가 동학농민군의 최초 전승일에 맞춰 오는 11일 전야행사를 시작으로 14일까지 4일간 정읍 황토현유적지와 시내 일원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순창 전봉준 장군 피체지 8월말까지 피크닉장 조성
   동학농민혁명의 최고 지도자인 전봉준장군 피체지(붙잡힌 곳, 쌍치면 금성리 구 금곡초등학교) 주변이 가족 단위 관광객들을 위한 휴식 공간으로 새단장된다.
  순창군은 3일 “오는 8월말까지 총 사업비 13억 6,400여만원을 들여 피체지 주변에 2,190여평의 조경시설과 180여평 규모의 청소


동학농민혁명 고창봉기 추모위령제
   민족의 주체정신과 자주정신을 일깨워주기 위해 분연히 일어나 민중항쟁의 도화선이 되었던 고창동학농민혁명 영령들을 추모하기 위한 동학농민혁명 고창봉기영령 추모제가 25일 고창군 공음면 구수내 현장에서 거행됐다.
  올해로 제112주년을 맞는 동학농민혁명 추모제는 송기홍 동학유족


전봉준장군 시향제 어제 정읍 이평 단소서 열려
   동학농민혁명 최고지도자인 전봉준 장군 시향제가 24일 낮 12시 정읍시 이평면 창동리 전 장군 단소(묘)에서 전국 각지에서 온 천안 전씨 종친회 회원과 (사)정읍동학농민혁명계승사업회 및 행정기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시향제는 전 장군의 사형일에 맞춰 천안 전


“문화 전문직 공무원 임용”
   도내 35개 문화예술단체 공약개발 대토론
  수렴된 내용 도지사 후보들과 협약 맺기로

  ‘타성에 젖은 ‘문화의 제도화’로부터 자생적인 ‘제도의 문화화’로 변화하자.’
  전북도 문화예술정책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지역 문화예술


35개 문화예술단체 한자리, 도 정책 공약개발 토론마당
   오늘 전주역사박물관

  전북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지역 문화예술 단체들이 발벗고 나섰다.
  도내 문화예술 단체 35개가 19일 오후 2시 전주역사박물관 녹두관에서 ‘전라북도 문화예술정책 공약개발 대토론’를 열고, 문화의 민주화․분권화․지방화


동학농민혁명 기리며 역사공부 해볼까
   22일 부안 정읍서 112돌 행사

  “다시 피는 녹두꽃, 그 역사의 희망.”
  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가 혁명 112돌을 맞아 오는 22일 전북 부안군 백산면과 정읍시 일대에서 ‘혁명 유적지 답사 및 학생대회’를 연다. 기념사업회는 반외세․반봉건을 외쳤던 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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