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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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념사업회 >주요사업 > 기념공간 조성사업
 
동학농민혁명 삼례기념비 건립사업(96년)
 
삼례는 1892년 11월 동학교도들 천여명이 모여 교조신원과 동학교도들에 대한 수탈중지를 요구하는 대규모 집회를 가졌던 곳이며, 1894년 10월 동학농민군 수천명이 반일항쟁의 기치를 높이 들고 집결, 반외세ㆍ반침략을 위한 재봉기를 단행하였던 역사적인 고장입니다. 이렇듯 동학농민혁명 과정 속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삼례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념사업회는 1996년 완주군 삼례읍 삼례리(찰방다리 부근)에 ‘동학농민혁명 삼례봉기 기념비’를 건립하였고, 이는 향후 이 지역에서의 기념사업에 대한 단초를 제공하였습니다.
 
 
동학농민혁명 삼례봉기 역사광장 조성사업(02년)
 
우리나라 한일의병의 출발점으로, 반외세 항전의 불길을 전국적으로 확대시킨 삼례봉기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고 계승하기 위해 1996년 ‘동학농민혁명 삼례봉기 기념비’를 건립한 기념사업회는, 삼례봉기의 역사적 중요성에 어울리는 기념사업의 추진을 위해 전라북도ㆍ완주군과 함께 완주군 삼례읍 신금리 일대에 ‘동학농민혁명 삼례봉기 역사광장 조성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2002년 12월 일반에 선보인 삼례봉기 역사광장 조성사업은 그 추진과정에서 민과 관이 유기적인 협력체제를 구축하여 추진한 모범사례로 인정받고 있으며, 관련 전문가들로부터도 동학농민혁명 관련 기념시설 중 가장 뛰어난 조형미를 지닌 기념시설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전주 동학농민혁명 역사공원 조성사업 추진(06년~)
 


전주는 동학농민혁명 당시 전라도 수부(首府)이자 감영이 있던 곳으로써 동학농민혁명의 전 과정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 지역입니다. 전주는 동학농민군 최대의 승리였던 전주성 점령이 이루어졌던 곳이자 동학농민혁명이 전국적인 대규모 민족항쟁으로 확대되는 거점이 된 중심적인 활동 근거지였다는 역사적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또한, 전주는 전주성 점령 후 전라도 전역에 설치된 우리나라 최초의 민중 자치기구 이자 동학농민군의 지방행정 감시기관이었던 ‘집강소’ 활동의 중심적인 역할을 담당하였던 곳이기도 합니다. 동학농민군은 집강소를 설치하여 폐정개혁안 등을 내걸고 근대적인 개혁의 단행을 가능케 하였으며, 이는 청ㆍ일전쟁의 계기가 되어 향후 20세기 동북아시아 질서재편의 한 기점을 되기도 하였으니 전주는 실로 역사적인 고장이라 할 것 입니다. 이렇듯 전주는 역사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지만 현재까지 그에 어울리는 기념사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동학농민군의 전주성 점령과 관련된 유일한 기념물이라 할 수 있는 전주입성기념탑이 전주시 완산칠봉 완산공원 내에 세워져 있으나 동학농민혁명에 대한 명확한 이해나 시민적 공감이 없이 세워져, 전주성 점령의 의미를 제대로 살려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념탑 정비가 시급히 이루어져야 하며 이를 시작으로 전주가 차지하는 역사적 의미를 되살릴 수 있는 새로운 방향의 기념사업이 모색되어야 할 것입니다. 특히 이 기념탑이 서있는 완산칠봉은 동학농민혁명의 중요한 격전지 중의 하나로 최근 발견된 일본 방위청 자료에 의하면 이곳에 집단매장이 있었던 것으로 기록되어 있어 이곳을 중심으로 의미 있는 기념사업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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